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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상영시간표: 예술영화의 중심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씨네큐브는 2000년 개관 이래로 국내 예술영화의 대표적인 상영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다양한 독립영화와 해외 예술영화를 선보이며 영화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씨네큐브 홈페이지 소개

씨네큐브의 공식 홈페이지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상영작, 상영 예정작, 예매 서비스,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람 안내, 위치 안내, 주차 안내 등 관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상세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영시간표 확인 방법

씨네큐브의 상영시간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단 메뉴의 '예매' 섹션에서 '상영시간표 및 예매'를 선택하면 현재 상영 중인 영화들의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해당 일자의 상영 일정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씨네큐브 상영시간표 바로가기

예매 및 관람 안내

씨네큐브는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이 편리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매한 티켓은 극장 내 티켓판매기(키오스크)나 매표소에서 예매 번호를 통해 수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과 현장에서의 예매 취소 및 환불은 상영시간 2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예매 안내 확인하기

관람 요금 안내

씨네큐브의 관람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평일 11,000원 / 주말 12,000원
  • 청소년: 평일 9,000원 / 주말 10,000원
  • 조조(상영 첫 회): 평일 8,000원 / 주말 9,000원
  • 우대(경로우대/장애인/국가유공자): 평일 6,000원 / 주말 7,000원

청소년 및 우대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지참하여 매표/발권/입장 시 제시해야 합니다.
관람 요금 안내 확인하기

씨네큐브의 특별한 관람 문화

씨네큐브는 관객들이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독특한 관람 문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음식물 반입 금지: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정시 상영 및 입장 제한: 광고 없이 정시에 상영이 시작되며, 상영 시작 10분 후에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 엔딩 크레딧 후 점등: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온전한 관람을 위해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후에 상영관 내 조명이 켜집니다.

이러한 규정을 통해 관객들은 더욱 몰입감 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 문화 상세보기

위치 및 주차 안내

씨네큐브는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 빌딩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안내

  • 지하철:
    •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
    •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
    • 1호선 시청역 3번 출구
    •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자가용 및 주차 정보

자가용 이용 시, 영화 관람객에 한해 무료 주차가 제공됩니다. 관람 편수에 따라 무료 주차 시간이 다릅니다:

  • 1편 관람 시: 3시간 무료
  • 2편 관람 시: 5시간 무료
  • 3편 관람 시: 7시간 무료

무료 주차 시간을 초과하면 15분당 1,5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및 주차 안내

현재 상영작 및 상영 예정작

씨네큐브는 다양한 예술영화를 상영하며 관객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상영작

  • 이처럼 사소한 것들
  • 밀레니엄 맘보
  • 더 폴: 디렉터스 컷
  • 서브스턴스
  • 룸 넥스트 도어
  • 인터스텔라

상영 예정작

  • 메모리
  • 쇼잉 업
  • 노스페라투
  • 리얼 페인

현재 상영작 확인하기
상영 예정작 확인하기

씨네큐브의 역사와 시설

씨네큐브는 2000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예술영화관 중 하나입니다. 원래 수입배급사인 백두대간이 운영했으나, 2008년부터 태광그룹 계열 티캐스트로 운영권이 이관되었습니다.
씨네큐브는 고급스러운 관람 환경최첨단 설비로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특히, 적정 좌석 수를 유지하여 관객들이 쾌적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